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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설리, 잘록한 골반…‘헉’ 소리나는 반전 글래머(해적 바다로 간 산적)
입력 2015-09-28 21:40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해적 설리, 잘록한 골반…‘헉 소리나는 반전 글래머(해적 바다로 간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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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 출연한 배우 겸 설리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 출연한 설리는 과거 토리 버치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함께 하는 화보 촬영에서, 내리쬐는 태양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하늘과 맞닿은 파라다이스 발리를 마음껏 즐기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설리는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와 스윔슈트, 휴양지에서 빛을 발하는 선드레스를 입고 그동안 숨겨두었던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8월, 설리와 최자는 여러 번의 열애설을 거듭한 끝에 공식연인임을 인정했다. 최근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화한 이후 배우로 전향해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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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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