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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윤보미 “가족사진도 찍고 사소한 걸 하고 싶다”
입력 2015-09-28 21:09 
사진=위대한 유산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위대한 유산에서 에이핑크 윤보미가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계획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위대한 유산에서 윤보미는 3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이날 윤보미는 가족들이 운영하는 슈퍼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그는 추석이나 명절에 절대 안 내려갔다”며 어릴 적 소풍을 가도 저희 엄마는 도시락을 싸준 적이 없다. 그때는 엄마가 싫었다”고 당시를 언급했다.

이어 가족사진도 찍고 싶고 그냥 사소한 걸 하고 싶다”고 가족과 추억을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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