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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김태원-산이-윤보미, 시한부 판정에 ‘눈물’
입력 2015-09-28 21:03 
사진=위대한 유산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위대한 유산에서 김태원, 산이,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한부 판정에 눈물을 흘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위대한 유산에서 건강검진을 위해 모인 김태원, 산이, 윤보미는 예상치 못한 시한부 판정에 놀랐고, 눈물을 보였다.

이날 김태원, 산이, 윤보미는 각각 6개월, 1개월, 3개월의 삶이 주어졌다. 이 시간 동안 이들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다.

세 사람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고백했고, 본격적으로 계획을 실행하게 됐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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