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마을운동' 찰떡 궁합…김무성은 외톨이?
입력 2015-09-28 16:53 
어제 달 보면서 어떤 소원 비셨나요?
우리 조상들이 보시면 참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이태백이 놀던 달,
하지만 지금은 ‘이태백이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으니까요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뜻의 이태백말입니다.

그리고 이번 추석! 송편이 아니라 ‘찰떡을 드시는 분들 계십니다

‘새마을 운동으로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는 박 대통령과 반기문 UN 사무총장!

반면에 깨 송편이 아니라 콩 송편만 먹는 분들도 계십니다. 콩가루 휘날리며
분당 위기에 처한 새정치민주연합!

오늘 그 얘기들 해보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송승호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특임교수,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 자리하셨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