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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8‧15 특별사면…모든 걸 잃었다”
입력 2015-09-28 14: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 파문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과 여행작가 태원준,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 모델 겸 배우 송원석, 대학생 이동욱 등이 1인당 18만 원으로 20일간 유럽 전역을 여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노홍철은 베를린으로 가는 히치하이킹에 성공한 후 외국인 운전자에게 한국의 엔터테이너”라고 영어로 소개했다.
그는 큰 실수를 했다. 음주운전으로 모든 걸 잃었다”며 너는 절대 음주운전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후 노홍철은 한국인 신혼부부의 차를 얻어 타면서 다시 한 번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했다. 신혼부부가 8·15에 결혼했다”고 말하자, 노홍철은 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8·15 특별사면을 받았다”고 응수했다.
또한 노홍철은 동료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며 그 녀석이 된 후 동료들이 울며 전화가 왔다. 날 정말 걱정하더라”고 음주운전 사건을 거론했다.
그는 사실 그 동료가 나 보다 일도 많고 왕성한 활동 중인데,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들게 일하고 있고 하고 있는 것들을 유지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기 때문인지 내가 ‘괜찮다고 말해도 안 믿더라. 나와 상황이 다른 사람의 말이 어느 순간 공감이 안 가기도 했다. 어느 순간 위로가 잘 안 들리기도 하더라”고 털어놨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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