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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초아, 방심이 부른 수위 높은 노출 사고…설현까지 ‘아찔’
입력 2015-09-28 13:35 
마리텔 초아
마리텔 초아, 방심이 부른 수위 높은 노출 사고…설현까지 ‘아찔

마리텔에 초아가 다시 출연한 가운데, 과거 역대급 아프리카TV 노출 사고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AOA 멤버 설현과 초아는 과거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설현과 초아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방송에 임했고 가슴이 파인 민소매 셔츠를 입은 설현은 고개를 숙이는 도중 가슴골을 노출해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짧은 원피스를 입은 초아는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치마가 말려들어가 속옷이 보였다.

이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초아와 설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현 초아는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리텔 초아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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