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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초아, 생방송 노출사고에 과거 화보 재조명 '누드톤 상의'
입력 2015-09-28 13:06 
마리텔 초아/사진=아프리카TV 방송, 에스콰이어
마리텔 초아, 생방송 노출사고에 과거 화보 재조명 '누드톤 상의'



초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과 화보 속 노출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아프리카TV에 멤버 설현과 함께 출연했던 초아는 짧은 원피스를 입은 탓에 의도치 않게 속옷이 노출됐습니다.

당시 그는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치마가 말려들어가 속옷이 노출돼 당황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초아가 지난해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화보 촬영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보 속에서 초아는 누드톤 민소매를 입고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또한 초미니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7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초아의 러브, 그것은 데스티니' 편에 출연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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