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걸그룹 AOA의 초아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돌아온다.
'마리텔'은 추석 당일인 27일을 맞아 특별한 콘셉트를 기획, 인터넷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제까지 '마리텔'에 출연한 수많은 출연자 중에 다시 보고 싶은 멤버들을 선별, 재출연을 결정하게 된 것. 그 주인공은 김구라, 황재근, 오세득, 차홍, 초아다.
특히 초아는 파일럿 때부터 무한 매력을 발산, 남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백종원을 위협했던 인물이다. 황재근도 디자이너계의 백종원이라 불리며, 꼴찌에서 최종순위 2위까지 치고 올라와 다음 우승자는 황재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파워 있는 출연자 중 한 명이다.
여기에 지난 녹화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오세득, 차홍까지 멤버에 포함돼 이번 경쟁은 마리텔 역사상 가장 치열한 순위 전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생방송에는 전에는 없었던 파격적인 실험 방송을 할 예정이라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7일 오후 다음팟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본방송은 오는 10월3일 밤 11시15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AOA의 초아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돌아온다.
'마리텔'은 추석 당일인 27일을 맞아 특별한 콘셉트를 기획, 인터넷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제까지 '마리텔'에 출연한 수많은 출연자 중에 다시 보고 싶은 멤버들을 선별, 재출연을 결정하게 된 것. 그 주인공은 김구라, 황재근, 오세득, 차홍, 초아다.
특히 초아는 파일럿 때부터 무한 매력을 발산, 남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백종원을 위협했던 인물이다. 황재근도 디자이너계의 백종원이라 불리며, 꼴찌에서 최종순위 2위까지 치고 올라와 다음 우승자는 황재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파워 있는 출연자 중 한 명이다.
여기에 지난 녹화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오세득, 차홍까지 멤버에 포함돼 이번 경쟁은 마리텔 역사상 가장 치열한 순위 전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생방송에는 전에는 없었던 파격적인 실험 방송을 할 예정이라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7일 오후 다음팟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본방송은 오는 10월3일 밤 11시15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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