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갈라쇼 무대로 팬들을 만난다.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를 비롯해 세계 최정상급 리듬체조의 별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아리랑의 선율에 맞춘 리듬체조로 한국적 요소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갈라쇼는 26일과 추석 당일인 27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sumur@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갈라쇼 무대로 팬들을 만난다.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를 비롯해 세계 최정상급 리듬체조의 별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아리랑의 선율에 맞춘 리듬체조로 한국적 요소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갈라쇼는 26일과 추석 당일인 27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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