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이물질을 투척한 야구팬이 퇴장조치 되고 있다.
전날 에이스 로저스의 완봉승으로 5강 싸움의 불씨를 되살린 한화는 탈보트를 앞세워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탈보트는 올 시즌 28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10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넥센은 피어밴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올 시즌 28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승 10패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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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에이스 로저스의 완봉승으로 5강 싸움의 불씨를 되살린 한화는 탈보트를 앞세워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탈보트는 올 시즌 28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10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넥센은 피어밴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올 시즌 28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승 10패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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