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정음·최시원, 다정한 투샷 셀카 `훈훈하네`
입력 2015-09-26 15:39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서 열연 중인 황정음과 최시원의 셀카가 화제다.
황정음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이랑. 그녀는예뻤다. 기다리며. 냠냠”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 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 분),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분),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신혁(최시원 분),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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