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그린나래가 프로듀서 애드나인과의 호흡으로 가을감성을 저격한다.
25일 그린나래의 소속사는 그린나래의 신곡 ‘그렇게 그대는은 이별을 맞이하는 여자의 심정을 표현한 노래로서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그린나래의 감성보컬이 더해져 가을 바람처럼 달콤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을 나타낸 곡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직접 작사·작곡을 해온 그린나래는 이번에 프로듀서 애드나인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다수 드라마 OST로 인정받은 최병창 작곡가가 편곡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5년 오렌지마켓이란 예명으로 데뷔한 그린나래는 2013년부터 그린나래로 이름을 바꿔 활동 중이며 실력파 작곡가 애드나인 프로젝트 앨범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5일 그린나래의 소속사는 그린나래의 신곡 ‘그렇게 그대는은 이별을 맞이하는 여자의 심정을 표현한 노래로서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그린나래의 감성보컬이 더해져 가을 바람처럼 달콤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을 나타낸 곡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직접 작사·작곡을 해온 그린나래는 이번에 프로듀서 애드나인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다수 드라마 OST로 인정받은 최병창 작곡가가 편곡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5년 오렌지마켓이란 예명으로 데뷔한 그린나래는 2013년부터 그린나래로 이름을 바꿔 활동 중이며 실력파 작곡가 애드나인 프로젝트 앨범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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