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노출증 의심" 속옷 안 입고 사진 올려…'다 보이겠어!'
유명 모델 미란다커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하의 속옷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영국 대중일간지 텔레그라프 등 외신은 미란다 커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까지 했습니다. 미란다커가 이른바 ‘노출증이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입니다.
문제의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눈부신 다리 맵시를 뽐내고 있습니다. 다만 촬영 각도 상 속옷 선이 보이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유명 모델 미란다커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하의 속옷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영국 대중일간지 텔레그라프 등 외신은 미란다 커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까지 했습니다. 미란다커가 이른바 ‘노출증이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입니다.
문제의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눈부신 다리 맵시를 뽐내고 있습니다. 다만 촬영 각도 상 속옷 선이 보이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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