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의 이탈리안 가정식 식당인 오스테리아 꼬또가 가을을 맞아 지중해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올뉴 오스테리아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요리 콘셉트는 이탈리아의 시칠리아를 떠올리면 느껴지는 지중해의 낭만, 전원의 멋, 터프한 이미지다.
대표 요리는 이탈리아 지중해 현지에서 서울까지 직접 공수한 랍스타, 흑돔 등을 이용한 그릴 요리, 피렌체 전통 스테이크 등이다.
오스테리아 꼬또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 다음달 18일까지 모든 메뉴를 20% 할인 판매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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