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밴드 럼블피쉬 리더였던 박천휘(35)가 10월 10일 서울 강북구 궁전회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측근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13세 연하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만나 사랑을 싹틔웠으며 약 2년 6개월 열애 끝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가수 홍경민을 비롯해 럼블피쉬 최진이와 밴드 루비스타의 보컬 정원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신접살림은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마련했다.
박천휘는 밴드 럼블피쉬 2집부터 리더 겸 드러머로 활동했다. 그는 2010년 보컬 최진이에게 '럼블피쉬' 이름을 물려주고 현재 서울 홍대 인근에서 노리뮤직컴퍼니를 운영하며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측근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13세 연하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만나 사랑을 싹틔웠으며 약 2년 6개월 열애 끝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가수 홍경민을 비롯해 럼블피쉬 최진이와 밴드 루비스타의 보컬 정원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신접살림은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마련했다.
박천휘는 밴드 럼블피쉬 2집부터 리더 겸 드러머로 활동했다. 그는 2010년 보컬 최진이에게 '럼블피쉬' 이름을 물려주고 현재 서울 홍대 인근에서 노리뮤직컴퍼니를 운영하며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