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노상래 `친구들의 주먹실력은?`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축구회관) = 김재현 기자] 24일 하나은행 FA컵 4강 대진추첨 및 미디어데이가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미디어 데이에는 서울 최용수 감독과 윤주태, 울산 윤정환 감독과 김신욱, 전남 노상래 감독과 이종호, 인천 김도훈 감독과 김동석이 참석해 출사표를 던졌다.
김도훈 감독과 노상래 감독이 우승컵을 사이에 두고 복싱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진추첨에 앞서 진행된 MOR 시상식에서 5라운드 MOR 울산현대 김신욱과 6라운드 MOR FC서울 박주영이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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