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페루정부관광청이 페루통상관광부, 주한 페루 무역대표부와 함께 페루 특별 패션쇼를 열었다.
23일 오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5 페루 특별 패션쇼'에서 페루 대표 의류 브랜드 쿠나(KUNA), 유명 디자이너 호세 미겔 발디비아(Jose Miguel Valdivia)의 작품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이고 있다.
데님 의류에 중점을 둔 'Fifty Shades of Blue' 컬렉션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이번 자리에는 모델 송경아, 지현정, 제이쿤 등이 런웨이에 섰다.
[sumur@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루정부관광청이 페루통상관광부, 주한 페루 무역대표부와 함께 페루 특별 패션쇼를 열었다.
23일 오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5 페루 특별 패션쇼'에서 페루 대표 의류 브랜드 쿠나(KUNA), 유명 디자이너 호세 미겔 발디비아(Jose Miguel Valdivia)의 작품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이고 있다.
데님 의류에 중점을 둔 'Fifty Shades of Blue' 컬렉션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이번 자리에는 모델 송경아, 지현정, 제이쿤 등이 런웨이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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