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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kbo NC-한화전, KIA-LG전, 롯데-두산전…우천 연기
입력 2015-09-23 17: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23일 예정되어 있던 KBO 3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23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었던 마산 NC-한화전, 광주 KIA-LG전, 사직 롯데-두산전이 모두 우천으로 연기됐다. 전국적인 비가 경기 전까지 그치지 않아 우천 연기 결정이 났다.
마산 경기는 28일 예비일로 미뤄졌고, 사직 경기는 24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KBO리그 더블헤더는 2012년 9월14일 광주 KIA-롯데전 이후 3년 만이다. 광주 경기는 따로 예비일이 잡혀있지 않아 추후 편성된다. 현재로서는 10월5일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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