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타린 매닝, 민낯에 일상 차림…카메라 보고 놀랐나?
입력 2015-09-23 07: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타린 매닝(Taryn Manning)이 이색 복장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차에서 내리고 있는 타린 매닝의 모습을 포착했다.


타린 매닝은 꽃이 프린팅 돼 있는 티셔츠에 바지, 형광색 운동화를 매치하며 화려하지만 일상적인 차림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장기 없는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타린 매닝은 가수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 ‘#호러, ‘익스피리멘터, ‘잇 스노우 올더 타임 등 영화에 대거 출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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