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기탈출 넘버원’ 이정민, 넘버원 피부 미인 등극
입력 2015-09-21 22:00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MBN스타 김진선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MC들의 민낯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서 자외선의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아나운서 이정민은 가장 깨끗한 민낯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문의는 출산 후 색소 침착이 올 수 있는데 굉장히 깨끗한 편”이라고 극찬했다.


반면 최악의 피부는 정태호에게 돌아갔다. 정태호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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