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박기량, `내가 제일 높게 던졌지!`
입력 2015-09-21 18: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21일 경기도 고양 훼릭스 야구장에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양승호 감독)창단식이 열렸다. 창단식에 참석한 선수들이 공을 던지고 있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는 배우 리사, 아나운서 배지현, 치어리더 박기량, 정다혜, 배우 정재연, 여민정, 가수 길건, 민(애즈원), 미료(브라운아이드걸스), 지니, 메아리(이상 퀸비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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