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종원·소유진 부부, 둘째 득녀…산모·아기 모두 건강
입력 2015-09-21 18: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백종원‧소유진 부부가 득녀했다.
21일 소유진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당분간 소유진은 산후조리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3년 1월 15세 연상의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백종원 소유진 득녀 축하해요” 백종원 뭔가 딸바보 되실 듯” 소유진 몸조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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