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유진, 아들 향한 애정…“용희 손 옆에 항상 엄마 손 있을거야”
입력 2015-09-21 17:46  | 수정 2015-09-22 18:08

배우 소유진이 득녀한 가운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용희 손 옆에 항상 엄마 손 있을 거야. 사랑해. 뱅용이. 그나저나 누가 폴리 좀 그려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스케치북 위에 소유진의 손으로 추정되는 손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 옆에는 소유진의 아들 백용희 군의 손이 올려져있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21일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득녀했다.
소유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유진 아기 낳았네” 소유진 둘째 딸 낳았구나” 소유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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