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노사정 대표 내일 오찬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22일) 노사정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청와대는 김대환 노사정위원장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 노사정 대표들이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노동개혁을 위해 대타협을 이끌어낸 노사정 대표들을 격려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