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물류기업에서 여직원 투신자살, 자세한 경위 파악 中
입력 2015-09-21 14:52  | 수정 2015-11-05 17:36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TB투자증권빌딩 15층에서 종합물류기업 여직원 39세 신씨가 투신 자살을 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당일 오전 11시쯤 빌딩에서 투신한 신씨는 그 자리에서 바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까지 경찰은 신씨의 유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투신자살의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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