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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육중완, `톱밴드로 음악을 더 즐기게됐다` [MBN포토]
입력 2015-09-21 14:30 
[MBN스타(영등포구)=이현지 기자]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3'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별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장미여관 육중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신대철, 윤일상, 장미여관이 심사위원으로 확정된 ‘톱밴드3'는 1억 원의 상금을 놓고 펼치는 국내 최초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3일 첫방송.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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