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채원, 과거 드라마서 가녀린 어깨선 자랑…아슬아슬한 의상 ‘눈길’
입력 2015-09-21 14:23 
문채원, 과거 드라마서 가녀린 어깨선 자랑…아슬아슬한 의상 ‘눈길’
문채원, 과거 드라마서 가녀린 어깨선 자랑…아슬아슬한 의상 ‘눈길

[김조근 기자] 문채원의 남다른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배우 문채원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문근영 분)을 짝사랑하는 기생 정향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문채원은 아찔한 노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녀린 어깨선을 비롯해 우월한 몸매라인이 앉아만 있어도 돋보여 감탄을 안겼다.

문채원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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