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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박한별·공승연·윤박, ‘런닝맨’서 고등학생 변신…“현재 촬영 중”
입력 2015-09-21 12:09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이다원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배우 박한별, 공승연, 윤박 등 남녀스타 5명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격한다.

‘런닝맨 관계자는 21일 오전 MBN스타에 조이, 박한별, 공승연, 윤박, 가수 스테파니, 개그우먼 박나래, 암벽등반 선수 김자인 등 총 7명이 현재 경기도 일대에서 ‘런닝맨을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고교스캔들, 짝꿍만들기이란 주제 아래 각각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즐거운 시간을 마련한다.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이뤄 레이스를 치를 예정이다.

이들의 웃음만발 에피소드는 다음 달 11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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