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보영, 관세청 홍보대사로 첫 활동
입력 2015-09-21 11:32  | 수정 2015-09-21 11: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박보영이 관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친근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한몫했다. 관세청은 박보영의 친절하고 청렴한 행정을 지향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박보영은 21일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첫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김낙회 관세청장과 함께 해외여행정보 통합안내시스템인 ‘투어패스 사용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여행객들에게 나눠줬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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