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형돈, 폐렴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불참…“내부 멤버가 대체”
입력 2015-09-21 10:59  | 수정 2015-09-22 11:08

방송인 정형돈이 폐렴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불참해 내부 멤버 중 한 명이 대체 MC로 투입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연출을 맡고 있는 성희성 PD는 폐렴으로 입원하신 정형돈 씨는 녹화에 불참한다”며 정형돈의 MC 공석은 내부에서 멤버 중 한 분이 깜짝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안정과 휴식을 취한 후 몸이 좋아지는대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형돈은 ‘무한도전, ‘우리 동네 예체능, ‘냉장고를 부탁해, ‘주간아이돌 등에 출연하고 있다.
정형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형돈, 내부 멤버가 대체하는구나” 정형돈, 누가 대체할까 궁금하다” 정형돈, 얼른 나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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