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9월 21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입력 2015-09-21 10:31  | 수정 2015-09-21 10:57
주말새 안녕하셨습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요새 골목 골목마다 피잣집 참 많습니다.
같이 죽자 식의 골목 상권 때문에
피잣집 사장님들 인상 푹 쓰시고 계시죠.
오죽하면 어떤 피잣집 이름은
"얼굴 좀 피자"

그런데요! 그 골목상권 문제, 정치권에도 있습니다.
가뜩이나 낮은 지지율을 서로 나눠먹자고 신당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야당의 분열에
여당 대표는 좋아서 웃어야 되는데,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자기 사정도 다르지 않기 때문이죠.


잠시 후에 자세히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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