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유진 득녀 “15시간 진통만에 자연분만”
입력 2015-09-21 10: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백종원 측 관계자는 이날 소유진이 15시간 진통 끝에 자연분만을 통해 건강한 여자 아기를 출산했다”며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백종원은 소유진의 모든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 했으며 둘째 출산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3년 1월 백종원과 결혼한 소유진은 지난해 4월 아들을 낳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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