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인보우 블랙, 도촬 컨셉 새삼 화제… 찍힌 부분보니
입력 2015-09-21 10: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현영 세미누드 티저와 '레인보우 블랙' 도촬 콘셉트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따.
올해 초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레인보우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 멤버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두 번째 멤버는 조현영.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 내리는 ‘전신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레인보우 소속사 측은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가 ‘19금 섹시를 메인 콘셉트로 한 4인조 프로젝트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을 결성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의 예고 이미지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다리와 가슴 등 멤버들의 신체 일부를 은밀히 도촬(도둑촬영)한 듯한 사진에 유닛의 팀명인 ‘B.L.A.XX가 각각 새겨져 강렬함을 더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