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저금리 내집마련, 교통호재 입은 전원주택 눈길
입력 2015-09-21 10:01 
보네르 타운하우스 조감도
서울, 수도권 평균 전세가 70%육박 고공행진,

여유 찾아 서울근교 전원주택 수요증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동결로 저금리 1.5%가 지속되면서 전월세에서 내집마련으로 전환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저렴하면서 교통과 자연환경이 편리하고 쾌적한 전원주택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 ‘보네르 타운하우스 전원주택은 서울까지 지하철로 출퇴근이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복포리 406-8 외 13필지에 분양중인 ‘보네르 타운하우스는 총 부지 5,222㎡, 대지지분 330.58㎡~363.64㎡, 총 13세대 로 전세대 정남향이다.
철근콘크리트 구조, 2층 규모로 1층에 방1개, 大거실, 주방, 화장실 등이 있다. 2층은 방2개, 거실, 화장실이 조성되어 있고 실내계단을 통해 이어져 있다.
현장에서 경의중앙선인 양평 국수역까지 도보로 5분거리에 있으며 지하철을 타고 서울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자동차로는 5분(4km)이면 중부내륙고속도로 I.C에 진입이 가능해 교통이 편리하다.

여기에 2020년 목표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 예정되어 있어 수원, 포천, 의정부 등도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져 사통팔달의 전원주택 입지가 될 전망이다.
각박한 서울을 떠나 한적한 전원생활의 여유를 꿈꾸는 장년층부터 젊은 세대들이 실용적인 전원생활을 하기에 최적의 입지이다. 퇴직 후 마당을 가꾸며 무료함을 달랠수도 있고, 신선한 공기와 물을 마실 수 있어 건강에 좋다.
대지지분 330.58㎡~363.64㎡으로 넓은 잔디 밭과 2층 넓은 테라스까지 있어 화초 키우기에 좋고 마당에 조그마한 텃밭을 만들어 각종 채소를 심을 수도 있다. 여기에 바베큐 파티장으로 활용해 전원생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전원주택 단지 입구 10미터 앞에 자전거 도로가 있어 레포츠를 하며 여가를 보내기 편리하게 되어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한샘씽크대, 고급수입바닥재, 고급벽지, 수입타일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안정성이 뛰어나다.
주변 편의시설은 양서농협, 보건소, 문화원, 하나로마트 등이 있고 교육시설로 대아초등학교, 국수중학교, 양평전자고등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보네르 타운하우스 양평 전원주택은 전문가들로부터 전세대란에서 벗어나 편리한 입지에 교통이 좋고, 쾌적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가는 3억 5000만원선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금 정도의 가격으로 양평에 마당이 달린 전원주택 한 채를 얻을 수 있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찾고, 최고의 삶의 가치를 위해 전원주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물의 고장 양평. 펜션과 전원주택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를 만큼 양평은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주택은(문의 031-774-3210) 준공 완료해 바로입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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