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저동의 한 식당에서 손님 37명이 집단으로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저녁 7시 10분쯤 손님들이 복통과 구토를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은 출동했고, 대전시는 음식물을 거둬 식중독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어제저녁 7시 10분쯤 손님들이 복통과 구토를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은 출동했고, 대전시는 음식물을 거둬 식중독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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