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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드레스 하나만 입어도 넘치는 우아미 ‘감탄 절로’
입력 2015-09-21 09:43 
문채원 사진=MBN스타 DB
문채원

[김조근 기자] 과거 드레스 자태가 새삼 화제다.

배우 문채원이 지난 7월16일 부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문채원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고,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는 물론 우월한 몸매까지 자랑했다.

한편 ‘프로듀서스 초이스 수상자인 이민호·문채원을 비롯해 ‘판타지아 어워드 수상자 정우·김고은, ‘잇 스타 어워드 수상자 오달수 등이다. 정지영, 이준익, 김유진, 장길수, 김대승, 권칠인, 전규환, 한준희 등 국내 간판급 감독들도 참석했다.

문채원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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