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형돈, 폐렴 진단 “당분간 휴식 필요”
입력 2015-09-21 08: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폐렴 진단을 받았다.
21일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요일에 ‘우리 동네 예체능 촬영을 마친 후부터 몸에 무리를 느꼈고, 지난 금요일(18일) 입원했다”며 정확한 입원 기간은 아직 알 수 없으며 병원에서는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번 주는 월~목까지 촬영이 꽉 차 있어 모두 휴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대한 안정을 취한 후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따.
한편 현재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을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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