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 월드] 미국 불타는 버스 '위험천만'
입력 2015-09-21 07:01  | 수정 2015-09-21 07:27
<미국 불타는 버스 '위험천만'>

미국 펜실베니아주 한 도로에 불타는 버스가 등장했습니다.

순식간에 불이 붙은 버스가손 쓸 틈도 없이 굴러간 건데요.

이 공포의 버스는 한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섰습니다.

가벼운 부상자만 발생해서 다행이긴 한데 정말 영화 특수효과 같은 모습이었죠?


<미국 사과축제에 나타난 대형 애플 파이>

사람들이 조심히 무언가를 만들고 있죠?

미국 인디애나에서 사과축제 기념 '대형 애플 파이'인데요.

무려 천 명이나 먹어도 될 정도라고 합니다.

나흘 동안 축제를 연다니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암 투병' 카터 전 대통령 야구장 키스>

미국 야구장의 키스타임인데요

한 노부부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바로 암 투병 중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인데요.

다정하게 키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죠? 두 분의 사랑이 오래도록 예쁘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영상편집 : 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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