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정윤재 의혹' 수사 전면 확대
입력 2007-09-04 14:07  | 수정 2007-09-04 14:50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과 부산 H토건 김상진씨의 유착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4일 수사팀을 대폭 보강하고 대검에 계좌추적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총 10여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고, 기술신보와 신용보증 사기대출과 관련해서도 5-6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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