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자홍 LS회장 중국사업 진두지휘
입력 2007-09-04 10:57  | 수정 2007-09-04 10:57
구자홍 LS그룹 회장이 중국 다롄에 있는
LS산전 현지 법인 등을 방문하는 등 중국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LS그룹은 구자홍 회장과 구자열 LS전선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이 다롄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LS그룹은 베이징과 텐진, 칭다오, 다롄 등에 10개 법인과 8개 지사를 두고,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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