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표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후지이 미나는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새해를 맞아 홀로 일본 전통 음식을 차려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후지이 미나는 일본에 있는 엄마와 간단한 전화 통화를 하기도 했다.
통화 이후 그는 좋은 이야기만 했는데도 엄마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후지이 미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후지이 미나, 한국에서 살고 있나?” 후지이 미나, 일본에 있는 엄마가 보고싶겠다” 후지이 미나, 엄마밥이 제일 맛있는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