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문대성 IOC위원과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OCA집행위원에 선출됐다.
대한체육회는 16일(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쉬가바트에서 개최된 제34회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lympic Council of Asia) 총회에서 문대성 IOC위원이 OCA집행위원 겸 선수관계자위원회(entourage committee)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OCA스포츠와환경위원회 유경선 위원장이 유임(3회)돼 한국에서 총 2명의 집행위원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문대성 위원은 현재 OCA조정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임시분과위원회인 2018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 조정위원회 위원(2014~2018년 임기)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대한체육회는 16일(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쉬가바트에서 개최된 제34회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lympic Council of Asia) 총회에서 문대성 IOC위원이 OCA집행위원 겸 선수관계자위원회(entourage committee)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OCA스포츠와환경위원회 유경선 위원장이 유임(3회)돼 한국에서 총 2명의 집행위원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문대성 위원은 현재 OCA조정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임시분과위원회인 2018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 조정위원회 위원(2014~2018년 임기)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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