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銀, 추석맞이 서민지원 활동 실시
입력 2015-09-17 15:23 

신한은행은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27개 지역본부 54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서민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본부들은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사회복지지설에 대한 위문품을 전달 저소득가구ㆍ독거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벌인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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