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현이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포수로 활약하자 그의 여자친구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현과 그의 여자친구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보트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현의 여자친구는 외국인이라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현은 183cm, 93kg의 당당한 체구로 미국선수들 사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5순위로 에인절스에 뽑히기도 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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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현과 그의 여자친구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보트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현의 여자친구는 외국인이라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현은 183cm, 93kg의 당당한 체구로 미국선수들 사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5순위로 에인절스에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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