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소녀시대의 태연(26)과 엑소의 백현(23)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15일 한 매체는 태연과 백현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과 백현의 결별설에 대해 사실 확인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서 태연과 백현은 지난해 6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라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태연은 최근 소녀시대 정규 앨범 ‘라이온하트(Lion Heart)로 활발한 활동을 쳤고, 백현이 속한 엑소는 오는 10월 최초로 국내에서 돔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은 태연 백현 결별설, 젊은이들 다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거지 뭐” 태연 백현 결별설, 사겨도 악플 헤어져도 악플 진짜 악플러들 이해할 수가 없다” 태연 백현 결별설, 같은 소속사인데 불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의 태연(26)과 엑소의 백현(23)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15일 한 매체는 태연과 백현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과 백현의 결별설에 대해 사실 확인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서 태연과 백현은 지난해 6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라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태연은 최근 소녀시대 정규 앨범 ‘라이온하트(Lion Heart)로 활발한 활동을 쳤고, 백현이 속한 엑소는 오는 10월 최초로 국내에서 돔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은 태연 백현 결별설, 젊은이들 다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거지 뭐” 태연 백현 결별설, 사겨도 악플 헤어져도 악플 진짜 악플러들 이해할 수가 없다” 태연 백현 결별설, 같은 소속사인데 불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