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중국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15-09-15 11:03 

대신증권이 국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중국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17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중국 현지제휴사인 초상증권 수석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주식시장 재점검 및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왕쩐(WANG ZHEN) 초상증권 수석 애널리스트가 강연한다. 최근 경기 둔화의 우려 속에 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있는 중국 주식시장 투자전략을 점검해보는 내용이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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