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Rihanna)가 유니크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파티에 참석한 리한나를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가슴선이 깊이 파인 하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파란색 립스틱으로 마무리된 그의 강렬한 메이크업은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리한나는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등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파티에 참석한 리한나를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가슴선이 깊이 파인 하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파란색 립스틱으로 마무리된 그의 강렬한 메이크업은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리한나는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등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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