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면가왕’ 나비부인, 첫 무대부터 가창력 폭발 “선곡이 좋다”
입력 2015-09-13 17: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복면가왕 나비부인과 상남자의 대결에 판정단들이 감탄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설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화려한 솔로곡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는 가왕전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나비부인과 상남자가 대결 무대에 올랐다. 나비부인은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해 애절한 감성을 선보였고, 상남자는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무결점 미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연예인 판정단 김현철은 둘 다 선곡이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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