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이 토론토 영화제를 찾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찾은 셀러브리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 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개막작은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데몰리션이며, 폐막작은 저격수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미스터 라이트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마스터스 섹션에 초청됐으며,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과 권오광 감독의 ‘돌연변이는 독창적인 작품을 초청하는 벵가드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찾은 셀러브리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 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개막작은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데몰리션이며, 폐막작은 저격수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미스터 라이트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마스터스 섹션에 초청됐으며,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과 권오광 감독의 ‘돌연변이는 독창적인 작품을 초청하는 벵가드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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