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신당 창당후 첫 의원워크숍
입력 2007-08-31 17:07  | 수정 2007-08-31 17:07
대통합민주신당은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창당후 첫 의원 워크숍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충일 대표와 김효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의원들은 오늘 워크숍에서 당의 정책기조를 조율하고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민주신당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한나라당과의 정기국회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국감 과정을 통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검증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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